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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에는 장성군을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한국전력 장성지사, 케이티(KT) 북광주지사,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여해 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훈련은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공연 중 화재가 발생해 관람객들이 다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먼저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토론 훈련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을 맡은 김한종 장성군수 주재로 대책본부 가동 및 재난 상황 시 유관기관 협력과 조치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공설운동장에서는 현장 훈련이 시행됐다. 현장 훈련은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상황보고 및 전파, 현장응급의료소 및 통합지원본부 운영 등 단계별 대응체계 점검에 중점을 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훈련을 마무리하며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빈틈없는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11.06 (금) 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