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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서 발생 가능한 전기차 화재에 대비해 안전한 충전 환경을 조성하고, 관계인의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지하층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 독려, 전기차 화재 대응용 질식소화덮개 배부, 공동주택 관계인 대상 질식소화덮개 사용법 교육 및 실습훈련,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및 안전수칙 안내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훈련은 관계인들이 질식소화덮개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을 숙지하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인명 대피 등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는 연기와 열기 축적 및 소방 활동 제약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충전시설 지상 이전을 통한 화재 위험 저감과 안전한 충전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옥연 광양소방서장은 "전기차 화재는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여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11.06 (금) 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