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니터링은 도교육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학교를 포함한 모든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 모니터링 기관이 민원 응대 실태를 객관적으로 진단하여 민원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올해는 '국민생각함'을 통해 수렴된 국민 의견을 반영해 평가 방식을 개선했다. 맞이·응대단계 평가를 강화함으로써 민원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을 세밀하게 살펴보는 데 중점을 뒀다고 교육청은 설명했다.
전북교육청은 모니터링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분야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우수 사례는 각 기관과 공유하여 전반적인 민원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현주 총무과장은 "전화 한 통이 민원인이 전북교육을 처음 접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모니터링을 단순한 친절도 평가를 넘어 민원인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민원행정 문화를 만드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10.08 (목) 1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