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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정주 여건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실행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는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목표로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모 대응 상황을 공유하며 ▲지역화폐 연계를 통한 지역 내 소비 촉진 ▲상권 활성화 및 지역화폐 사용처 확대 ▲주민 정주 여건 개선 ▲일자리·농업·복지 등 관련 정책과의 연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기본소득 지급을 넘어, 지급된 재원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의견을 모았다.
또한 함평군 특성과 생활권별 여건을 반영한 주민 체감형 사업계획 마련과, 기본소득이 인구 유입 및 정착을 촉진하는 지역 활력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세부 내용을 지속해서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함평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대응 TF를 중심으로 부서별 추진 과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아우르는 ‘함평형 농어촌 기본소득 모델’을 구체화해 공모 선정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함평의 특성과 여건을 충실히 반영한 실행력 있는 사업계획을 마련해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10.06 (화) 1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