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재단-사조푸디스트-굿에코랩, '선한울림 푸드박스' 150인분 전달
검색 입력폼
문화

전당재단-사조푸디스트-굿에코랩, '선한울림 푸드박스' 150인분 전달

'식객: 맛의 뒤편' 전시 연계 '선한울림 푸드박스' 공동후원
문화기관-식품기업 협력, 지역 자영업자 푸드박스 150인분 전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등 '선한울림 푸드박스' 나눔
[스피드경제신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사장 김명규, 이하 ‘전당재단’)은 사조푸디스트, (사)굿에코랩과 함께 30일 전남광주특별시 서구 시영종합사회복지관에서 소외 이웃을 위한 ‘선한울림 푸드박스’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문화기관과 식품기업이 손잡고 ‘식객: 맛의 뒤편’ 전시의 핵심 메시지인 ‘음식을 통한 연대와 온기’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세 기관은 광주 지역 자영업자의 정성이 담긴 ‘푸드박스’ 150인분을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나눔 활동에서 전당재단과 사조푸디스트는 푸드박스 제작과 물품을 후원했으며, (사)굿에코랩은 프로젝트 기획과 참여 자영업자 홍보 영상 제작을 지원했다. 시영종합사회복지관은 지원 대상자 선정과 현장 배분을 담당하며 민관 협력형 사회 공헌 모델을 구축했다.

김명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은 “사조푸디스트, (사)굿에코랩과 함께 전시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온기로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문화와 기업, 지역 소상공인이 어우러지는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서는 ‘식객: 맛의 뒤편’ 전시가 열리고 있으며, 음식 뒤편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조명하며 호평 속에 운영 중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