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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기관은 국립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 우석홀에서 「순천지역 농업·축산업 발전 및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스마트농업 기술 연구·실증·보급, 전문인력 양성, 농축산물 유통·판매 확대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이병운 국립순천대 총장, 손훈모 순천시장, 이석형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 최남규 순천농업협동조합장, 이성기 순천광양축산업협동조합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하여 순천지역 농축산업 현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농업 기술 개발·실증·보급, 전문인력 양성, 농축산물 생산·유통·마케팅 등 전 분야 협력 확대를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순천시, 국립순천대학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스마트농업 분야 현장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한다. 또한, 청년농업인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 및 취·창업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순천광양축산업협동조합은 국산 조사료 관련 신기술·신품종의 현장실증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생산·가공·저장·유통체계 개선 및 축산농가 보급 확대에 협력할 예정이다.
국립순천대학교와 순천농업협동조합은 지역 농산물의 생산·가공·유통·마케팅 고도화와 스마트농업 기술의 현장실증을 추진한다. 대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등 지역인재 양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순천농업협동조합과 순천광양축산업협동조합은 지역 농축산물의 공동 유통·판매와 통합 마케팅을 추진한다. 로컬푸드 판로 확대 및 농업·축산업이 연계된 경축순환농업 기반 구축에도 힘을 모을 방침이다.
5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기관별 전문성 및 역할을 연계한 후속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한다. 이는 순천지역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9.25 (금)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