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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재난 취약가구를 사전에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개선하며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홍농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 의용소방대는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환경과 전기 시설을 점검했다. 이들은 누전차단 멀티탭 교체, 소화패치 부착, 화재감지기 설치, 소화기 사용법 안내 등 실질적인 안전조치를 취하고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정진수 홍농읍장은 "작은 관심과 사전 점검이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복지기동대와 소방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9.23 (수) 1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