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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선발된 재학생 10명은 8월 16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조리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에꼴 뒤카스의 교육환경에서 프렌치 파인다이닝을 중심으로 식재료 이해와 활용, 조리공정, 플레이팅, 서비스, 위생관리, 팀워크 등 글로벌 조리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실무역량을 직접 경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해외 견학을 넘어 세계적인 조리교육기관의 교육방식과 현장 중심의 조리문화를 체험하고, 에꼴 뒤카스 교육이수증을 취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연수에 참가한 3학년 이선호 학생은 “프랑스 현지에서 조리교육을 받으면서 학교에서 배운 조리기술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며 “세계적인 조리환경을 직접 경험한 만큼 앞으로 더 넓은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현수 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국내 교육을 넘어 세계적인 조리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에꼴 뒤카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프렌치 파인다이닝 교육, 해외 조리연수, 글로벌 마스터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초당대학교 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는 국내 대학의 실무교육과 세계적인 조리교육기관의 글로벌 교육을 연계해 차별화된 조리교육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학생들에게 ‘배움·경험·이수·자신감’이라는 네 가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조리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9.23 (수) 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