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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활동에는 김석환 위원장, 백진오 부위원장, 김영규·문상엽·최정숙 위원, 민덕희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여순사건 유족회 및 여수시 관계자들이 동참했다.
특위는 먼저 여순사건 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이번 참배는 특별위원회 구성 이후 유족회와 함께 진행된 첫 현장활동이다.
이어 여순10·19사건 역사관을 방문해 운영 사항을 점검했다. 이후 유족회와의 면담에서는 유족회, 특별위원회, 시정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이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 중심의 특위 활동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석환 위원장은 이번 현장활동을 계기로 유족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여순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평화와 인권의 가치로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과제를 하나씩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9.21 (월) 1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