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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은 지난 8월 31일 각 읍·면에서 수거한 영농폐기물을 농업기술센터에 모아 종류별로 분류하고 정리했다. 분류된 영농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수거해 소각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농약 빈병 등 영농폐기물의 무단 방치 및 소각을 예방하고 토양·수질 오염을 줄여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원들은 농번기 등 바쁜 영농활동 속에서도 영농폐기물을 꾸준히 수거하며 농촌 환경 보호에 기여했다.
송효수 회장은 “회원들이 한 해 동안 농사를 지으며 발생한 영농폐기물을 꾸준히 모은 만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농촌지도자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 스스로 농촌 환경을 지키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수거·분류와 자원순환 실천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9.02 (수) 0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