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찬회는 보건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을 최일선에서 돌보고 있는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의 현장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특화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해 군민 중심의 보건진료서비스 제공과 보건진료소 운영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오취보건진료소 천솔 진료소장이 ‘그림책 읽어주는 진료소장’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주민 소통형 건강증진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송산보건진료소 주요한 진료소장은 폭염으로 인한 탈수 등 건강 이상 주민에 대한 수액 처치 사례를 바탕으로 수액 활용 실무교육을 진행하며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또한 참석자들은 보건진료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의 다양한 건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보건진료소 운영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살피며 지역보건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업무 역량 강화와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주민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31 (월) 1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