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티투어 9월 광역코스, 21시간 만에 '완판'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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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티투어 9월 광역코스, 21시간 만에 '완판' 돌풍

9월 5~6일 2회 86석 매진, 광양전어축제 연계 코스 인기
광주 유스퀘어 출발, 교통·식비 포함 3만5천 원 특가

광양시티투어 9월 광역코스 21시간 만에 전석 매진
[스피드경제신문] 광양시는 시티투어 광역코스 ‘광양여행 가는 날’ 9월 상품 2회차 총 86석이 예약 시작 21시간 만에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예약은 8월 25일 오후 5시 10분에 시작되어, 9월 5일과 6일 운행하는 총 86석이 다음 날인 8월 26일 오후 2시 30분 모두 마감됐다.

‘광양여행 가는 날’은 광주 유스퀘어에서 출발하여 월별 핵심 관광자원을 테마로 광양 주요 관광지를 하루 동안 둘러보는 특화형 시티투어 프로그램이다. 전남·광주권은 물론 수도권과 타지역 관광객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인 구성으로 운영되고 있다.

9월 코스는 제25회 광양전어축제와 연계하여 9월 5일과 6일 이틀간 운영될 예정이다.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초가을 정취를 즐기고 전어회덮밥으로 지역 미식을 경험한 뒤 광양전어축제장을 자유롭게 관람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하루 일정으로 광양의 자연, 미식, 축제를 두루 경험하고 축제장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여행 요금은 왕복 교통비와 식비를 포함해 3만5천 원이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예약 시작 21시간 만에 전석이 매진된 만큼 광양전어축제를 비롯한 광양의 가을 관광 콘텐츠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관광자원과 지역 대표 축제를 연계한 시티투어 상품을 운영해 더 많은 관광객이 광양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5회 광양전어축제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망덕포구 무접섬 광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전어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개막식은 9월 5일 오후 6시 30분 열린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