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역새일센터, 21개 여성친화 일촌기업과 상생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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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광역새일센터, 21개 여성친화 일촌기업과 상생협약

여성 고용 안정, 일·가정 양립 제도 마련
기업 인력난 해소 및 여성 취업 연계 지원

전남광역새일센터 21개 여성친화 일촌기업 상생협약
[스피드경제신문] 전남여성가족재단 전남광역새일센터는 8월 28일 시내 21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했다.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여성 근로자의 고용 안정, 근무환경 개선,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 마련 등 여성 친화적인 조직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또한, 전남광역새일센터는 협약 기업을 대상으로 여성인턴십 지원과 기업환경개선 등 다양한 취업 및 기업지원 사업을 연계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여성의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식에서는 '여성친화 일촌기업' 현판 수여, 전남광역새일센터 주요 지원사업 안내, 기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가 진행됐다. 아울러 인사·노무 관련 교육 및 기업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성혜란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은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은 여성 개인의 경제활동뿐만 아니라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도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여성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한 여성 인재를 연결하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며 여성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여성친화적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