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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진 선수는 2024년부터 재단의 인재양성지원사업 '초록우산 아이리더'로 선발되어 총 2천6백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이 지원금은 사이클 장비 구입과 체력 단련 비용으로 사용되어 왔다.
전 선수는 "세계주니어선수권이라는 큰 무대에서 메달을 획득해 기쁘다"며 "앞으로 세계대회 금메달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미애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는 전하진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제2의 전하진을 꿈꾸며 최선을 다하는 수많은 아동들이 용기를 얻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초록우산은 2009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재능 있는 아동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잠재력을 발휘하여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하도록 '인재양성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28 (금) 16: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