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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문자 365’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주민 소통 강화 및 신속한 민원 해결을 목표로 시작된 정책이다. 이 서비스는 ‘24시간 접수, 48시간 이내 답변, 100시간 이내 현장 조치’의 세 가지 원칙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주민들은 생활 불편 사항이나 정책 건의 내용을 직통번호 010-4107-8572(바로처리)로 문자 메시지 송부 시 공식 민원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지난 7월 한 달간 ‘바로문자 365’ 서비스를 통해 총 500건의 생활 불편 및 민원 사항이 접수되었으며, 이는 하루 평균 16건 이상에 해당한다.
분야별 접수 현황을 보면 생활안전 분야가 199건(39.8%)으로 가장 많았고, 도로교통이 194건(38.8%)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서 공원녹지 53건(10.6%), 보건복지 25건(5%), 주민주권 13건(2.6%), 문화체육 13건(2.6%), 경제산업 3건(0.6%)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CCTV 설치, 불법투기 취약지 환경 정비, 통행로 보수 등 생활안전과 도로교통 분야의 민원이 전체의 78.6%를 차지하며, 주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민원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북구는 지난 7월 말까지 접수된 500건의 민원 중 총 439건(87.8%)을 처리 완료했다. 나머지 61건의 민원 중 46건은 현재 처리 중이며, 15건은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으로 분류되었다.
장기 검토 민원에 대해서는 예산 및 사업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주민에게 진행 상황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별도 관리대장 작성 및 현장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바로문자 365 운영 한 달 동안 신속한 민원 처리에 힘써준 공직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신 구청장은 “앞으로도 24시간 열린 소통창구를 통해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접수된 의견이 신속한 현장 조치와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고 책임감 있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23 (일) 1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