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전복' 폭염 속 다시마 먹고 '쑥쑥'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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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 전복' 폭염 속 다시마 먹고 '쑥쑥' 성장

완도군 어민, 추석 앞두고 구슬땀
'바다의 산삼' 완도 전복, 명절 선물 인기

폭염 속 다시마 먹고 자라는 '완도 전복'
[스피드경제신문] 전남 완도군 완도읍 망남리 전복 양식장 어민들이 추석을 한 달 앞두고 폭염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전복의 먹이인 다시마 더미를 옮기고 넣어주며 전복을 키우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완도 전복은 청정한 바다에서 생산된 미역과 다시마 등을 먹고 자라 단백질과 비타민, 칼슘, 철분 등 각종 미네랄과 타우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이러한 영양 성분 덕분에 ‘바다의 산삼’으로 불리며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해마다 추석과 설 명절이면 가족이나 지인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선물로 완도 전복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