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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Wee)센터 및 위(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연수는 현장 상담 인력의 심층 상담 역량을 끌어올려 학교 상담의 질적 수준을 대폭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상담 인력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순천, 나주, 무안 등 권역별로 나누어 각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됐다.
첫째 날인 8월 10일은 순천시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상담의 내비게이션, 사례 개념화’를 주제로 입체적인 내담자 이해와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사례 개념화 기법이 공유됐다. 둘째 날인 8월 11일에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강당에서 ‘교사를 위한 갈등 중재, 나를 지키는 마음 회복’을 주제로 상처 주지 않고 마음을 연결하는 대화법을 소개하며, 교사의 정서적 회복과 학교 내 갈등 중재 역량이 다뤄졌다. 마지막 날인 8월 12일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독서치료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상담’을 주제로 독서치료 임상 현장 경험과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울 수 있는 실전 매뉴얼이 전달됐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현장에서 묵묵히 학생들의 마음을 보살피는 상담 인력들에게 실질적인 전문성과 정서적 에너지 충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13 (목) 1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