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 81주년 광복절 ‘광복하러 왔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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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광주특별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 81주년 광복절 ‘광복하러 왔zip’

81주년 광복절, 퀴즈·네컷으로 즐기는 역사 교육
청소년 참여형 이벤트, 광복 의미 되새김

전남광주특별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 81주년 광복절 행사
[스피드경제신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관장 오경미)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4일부터 14일까지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광복절 특별이벤트 ‘문화의집, 광복하러 왔zip’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청소년들이 광복절을 단순히 기념하는 것을 넘어 우리나라가 광복을 맞이하기까지의 역사와 그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QR코드를 활용한 광복절 퀴즈와 광복절 특별 프레임 광복네컷 촬영 등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기관에 마련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퀴즈에 접속한 뒤 광복절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풀며 광복의 역사와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적 내용을 퀴즈 형식으로 풀어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광복절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

퀴즈 참여 후에는 광복절을 주제로 제작한 특별 프레임을 활용해 인생네컷 형식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사진을 남기며 제81주년 광복절을 청소년들만의 방식으로 기록하고, 광복절의 의미를 다시 한번 기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역사적 기념일을 일방적으로 학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알아보고, 참여하고, 기록하는’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QR 퀴즈와 네컷 사진 촬영 활동을 접목해 광복절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우리 역사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행사에 참여한 양서희 청소년은 “퀴즈를 풀면서 광복절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 있어서 재미있었다”며 “친구들과 광복절 프레임으로 사진도 찍어서 올해 광복절은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경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역사적 기념일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자신들에게 친숙한 방식으로 직접 참여하며 그 의미를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의집, 광복하러 왔zip’은 오는 8월 14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되며, 기관을 방문한 청소년과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은 사단법인 꿈과도전이 수탁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