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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관광지를 찾는 피서객들의 온열질환과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청결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안전건설과, 회천면, 웅치면 공무원들과 함께 율포솔밭해수욕장과 제암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얼음 생수를 배부하고 폭염 예방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해수욕장과 휴양림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보성군 안전건설과는 폭염 행동 요령과 물놀이 안전 수칙이 담긴 전단지를 배부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활동 자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생활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강원석 군민문화운동운영위원장은 "관광객들이 보성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위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청결·안전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성숙한 군민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 군민문화운동운영위원회는 2019년 출범 이후 환경정화, 농촌 일손 돕기, 안전교육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활동을 펼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07 (금) 1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