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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룡면 복지기동대원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가정위탁 아동들과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 청년 30세대를 직접 방문해 격려하며 따뜻한 지지를 전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청년은 무더운 여름날의 실용적인 물품 지원과 직접 찾아와 응원해준 것에 큰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서의 두려움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해소되고 마음이 든든해졌다고 덧붙였다.
김기옥 해룡면장은 이번 활동이 단순히 물품 전달을 넘어 응원의 메시지와 지역사회의 온정을 함께 전달했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평가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미래 세대가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든든한 인적 안전망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07 (금) 14: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