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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의회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 진도군청 실무진, 관내 학교 및 지역사회 교육 전문가 등 총 21명이 참석해 진도 교육 혁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협의회는 크게 세 가지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진도 교육의 성장 동력이 될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과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지역교육력 제고 방안이 심도 있게 발표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간 경계를 허무는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진도만의 '로컬 에듀(Local-Edu)' 특화 전략에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진행된 분과별 협의회에서는 미래교육, 남도문화예술, 소규모학교혁신, 정책개발, 지역 연계 상생교육 등 총 5개 분과가 가동되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각 위원들은 분야별 당면 과제 점검과 특례 발굴, 지자체 연계 방안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숙자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진도 교육의 근본적인 체질을 바꾸는 실천의 장"이라며, "앞으로 5개 실무 분과를 중심으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들이 진도에서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고 지역의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완벽한 '원팀'으로 움직이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07 (금) 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