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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방문건강관리사업 전문인력을 활용, 대상자 가정과 경로당 방문 및 전화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대상자 건강 상태, 냉방기기 사용 여부, 수분 섭취 등을 확인하며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조치법을 안내하는 등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기온 확인, 물 섭취, 가벼운 옷 착용, 햇볕 차단, 더운 시간대 외출 자제, 충분한 휴식, 실내 환기 및 냉방기기 적절 사용 등이 강조됐다.
온열질환 발생 시 어지러움, 메스꺼움, 근육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옮기고 체온을 낮추는 응급조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의식이 없는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무안군보건소 관계자는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는 폭염 시 체온조절 능력 저하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가족과 이웃의 수시 안부 확인을 당부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06 (목) 1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