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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축사 환기시설, 냉방장비 운영, 급수시설 관리 실태, 내부 온도 관리 상황 등이 중점적으로 점검됐다. 공 군수는 농가에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소통을 강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한우 및 가금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예찰 활동이 강화됐다. 축사 환기시설, 송풍팬, 환풍기, 안개분무시설, 급수시설 등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 및 정상 작동 여부가 확인됐다. 또한 충분한 음수 공급, 축사 온도 저감, 사료 급여 시간 조정 등 폭염 대응 요령과 함께 전기배선, 차단기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 안전시설도 점검이 이루어졌다.
공영민 군수는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행정과 농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예찰과 공동방제단 살수 지원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활용해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고흥군은 폭염 특보가 지속되는 기간 동안 전담 공무원을 중심으로 취약 축종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예찰 활동을 계속할 방침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05 (수) 1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