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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물놀이 시설 이용과 안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설치 위치와 안전성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물놀이장 내부의 놀이시설과 급배수시설, 어린이 활동 공간 등 현장 여건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물놀이 공간을 덮는 그늘막 설치 방안을 마련해 신속히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지속되는 폭염과 어린이집, 유치원 등 단체 이용 문의 증가에 따라 시는 물놀이장 운영기간을 당초보다 14일 연장하고, 하루 운영시간도 1시간 확대했다.
또한 이용객을 시간대별로 분산 배치하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며, 시설물과 수질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성산·여문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하루 두 차례 무료로 운영된다. 현장 선착순 입장과 함께 오전 시간 이용 시에는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차양시설을 추가 설치했으며, 남은 운영기간에도 시설물과 수질, 안전관리 상태를 철저히 살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05 (수) 1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