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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에는 강진소방서와 강진군청, 강진경찰서, 강진군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출근길 군민과 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폭염 시 행동요령과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내용은 ▲규칙적인 물 섭취 ▲낮 시간 야외활동 자제 ▲그늘 또는 실내 충분한 휴식 ▲햇볕 차단용품 사용 ▲온열질환 증상 시 119 신고 등이다.
특히 폭염 취약계층인 고령자와 야외근로자에 대한 가족과 이웃의 관심과 안부 확인을 당부했다. 더불어 배너와 플래카드 등 홍보물을 통해 여름철 화재예방 수칙과 '119화재대피안심콜' 등록을 안내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폭염이 장시간 노출될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재난임을 강조하며, 물·그늘·휴식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안부 확인을 강조했다.
강진소방서는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119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폭염 취약지역 중심의 예방 홍보 및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05 (수) 16: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