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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숙박·음식업소와 편의점, 카페 등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물가안정 실태를 집중 점검 중이다. 지난 7월 30일에는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엑스포장 인근 숙박·음식업소를 점검, 가격표시제 이행을 확인하고 바가지요금 근절 및 친절서비스 실천을 당부했다.
이어 8월 3일에는 여수엑스포장 인근 편의점과 카페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가격표시제 준수와 건전한 가격질서 확립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여수시는 시 누리집 내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시민 누구나 바가지요금을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기간에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계도활동을 통해 공정한 가격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행사 기간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이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물가안정 관리와 가격표시제 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업소들도 바가지요금 근절과 건전한 가격질서 확립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04 (화) 1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