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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임종 과정에 있는 주민 중 완치 치료보다 산소치료 및 통증 완화 등 보존적 치료를 받으며 가정에서 생활하는 이들이다.
서비스는 건강보험 1차의료 방문진료와 광주다움 통합돌봄 방문간호를 연계하여 제공된다. 의사가 가정을 방문해 진료하고 방문간호지시서를 발급하면, 방문간호사가 월 최대 5회 가정을 찾아 건강 상태 확인, 간호, 건강관리 및 보호자 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방문간호 비용은 광주다움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한도인 15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의사의 방문진료 및 방문간호지시서 발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건강보험 기준에 따라 대상자가 일부 부담한다.
서구는 방문진료기관, 방문간호기관, 장기요양기관 등 지역 의료 및 돌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재가 생애말기 대상자에 대한 통합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이 살아온 공간에서 존중받으며 생활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의료 및 돌봄 인력이 긴밀히 협력하여 대상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재가 생애말기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 7월 요양보호사와 돌봄종사자 60명을 대상으로 임종돌봄 교육을 실시하여 재가 생애말기 대상자에 대한 돌봄 역량을 높였다고 전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03 (월) 15: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