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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육 과정은 무안군민이 직접 지역 기록 활동가가 되어 점차 사라져가는 마을의 향토 문화와 주민들의 구술 생애사를 보존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교육은 총 5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국가유산 및 향토사의 이해, ▲구술 기록의 실제, ▲마을기록 방법론, ▲미디어 아카이빙, ▲현장 실습을 포함해 총 14회차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5명으로, 무안군의 역사 및 문화, 기록 활동에 관심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무안문화원 사무국 방문, 전화(061-452-8648), 또는 이메일(mumun8648@kccf.or.kr)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오해균 무안문화원장은 "지역의 역사는 곧 그곳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며, 이를 기록하는 것은 무안의 미래 자산을 만드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기록자들이 무안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 일정 및 세부 프로그램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무안문화원 누리집(http://muanculture.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03 (월) 16: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