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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에는 목포시와 목포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일반음식점, 편의점, 숙박업소 등 60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여부, 주류·담배 판매금지 표시 부착 상태, 청소년 대상 유해행위 여부 등으로 파악됐다.
점검 결과,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안내 스티커가 훼손된 28개 업소에 대해 현장에서 새 스티커가 교체·부착됐다. 또한 업주들에게는 주류·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등 청소년 보호수칙 준수를 안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시는 업주와 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지도·점검과 예방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03 (월) 16: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