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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임용된 법무관 출신 신임검사들은 2023년 2월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후 제12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이들은 2023년 8월부터 3년간 군법무관 및 공익법무관으로 복무하며 다양한 경력을 쌓았으며, 서류전형, 실무기록평가, 인성검사, 직무 및 조직역량평가 등 다단계 평가를 거쳐 선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임검사 19명은 법무연수원에서 약 2개월간의 실무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이후 2026년 10월 초순경, 지난 2026년 5월 7일 임용된 제15회 변호사시험 출신 신임검사 86명과 함께 일선 검찰청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검사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법무부는 검사 인력 충원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신임검사 배치 시기를 예년에 비해 약 1개월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형사사법체계의 변화 속에서 국민 인권 보호 및 범죄로부터 공동체를 지키는 검찰 본연의 역할 수행을 충실히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03 (월) 14: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