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향엽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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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권향엽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출마 선언

민주당 역사 계승, 당원과 함께 미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 공감, 당원 중심 민주당

권향엽 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출마
[스피드경제신문]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을)은 30일 오후 2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무안군)에서 '원팀 민주당, 하나된 전남광주'를 위한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출마를 선언하고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권 의원은 "민주당의 역사를 이어, 당원과 함께 미래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권 의원은 출마 선언을 통해 "민주당 역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온 역사였으며, 그 중심에는 전남과 광주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대통령의 승리를 현장에서 함께 만들었음을 강조하며 민주당의 정통성을 부각했다.

그는 국민과 당원이 주인인 민주당 정신을 승계하고, 모두가 하나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으로서 서로 공감하며 답을 찾는 것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의 역할이라고 피력했다. 또한 여순사건의 아픔과 5·18 민주항쟁의 숭고한 정신 위에 지방이 대한민국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한 공약으로 ▲365 당원 플랫폼 구축, ▲당원 정책제안 플랫폼 구축, ▲생활 속 민주당 프로젝트 추진, ▲당원 성장 아카데미 운영, ▲찾아가는 특별시당 운영 등 5가지를 제시했다.

권 의원은 "전남광주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변화의 문 앞에 서 있으며, 전남광주 통합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5극3특과 함께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앞에 놓인 통합과 성장의 기회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정권을 재창출해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끝으로 그는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에서 당원, 전남·광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한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출마 선언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8월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와 8월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청사(순천시)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