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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은 제주삼다수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청, 전남노사민정협의회,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 한국노총 전라남도지역본부, 전남동부근로자건강센터 등 여러 기관이 공동 참여했다.
여름철 옥외 노동자들은 높은 기온과 강한 햇볕에 장시간 노출되어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다. 이에 현장 노동자들에게 충분한 수분과 휴식시간을 제공하고 그늘진 휴식공간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 속 노동자 생명과 안전을 우선시하는 인식을 현장에 확산하고,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하고 무사히 귀가할 수 있는 현장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센터 측은 밝혔다.
캠페인 참여기관들은 건설현장 노동자들에게 시원한 생수와 아이스크림을 직접 전달했다. 아울러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몸에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전남노동권익센터는 앞으로도 이동노동자와 옥외노동자 등 기후위기에 취약한 노동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7.30 (목) 1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