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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막식은 한국효도회 나주지역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효 문화 계승 발전 및 지역사회 어르신 공경과 세대 간 화합 활동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기관 단체 관계자, 회원,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 소개, 기념사, 축사, 현판 제막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나주지역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효 문화 확산의 뜻을 모았다.
오종순 나주지역회장은 기념사에서 효를 가정과 지역사회를 묶는 소중한 가치로 언급하며, 한국효도회 나주지역회가 어르신 공경 분위기 조성과 지역사회 봉사,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단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효가 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기본적인 가치이자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윤 시장은 한국효도회 나주지역회의 출범을 축하하며, 어르신 공경 및 세대 화합의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효도회 나주지역회는 지난해 12월 출범하여 현재 3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지역 환경 개선, 복지관 배식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추진해왔다.
향후 경로효친 실천 운동, 효 문화 교육 및 캠페인, 취약계층 어르신 돌봄, 세대공감 프로그램, 봉사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편, 한국효도회는 전통 효 사상 계승과 어르신 공경 문화 정착을 목표로 전국 각지에서 봉사,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7.30 (목) 1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