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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가 운영한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가공식품 위주의 식습관에서 벗어나 제철 자연 간식의 가치를 학습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기획된 지역 로컬 체험이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미미 식생활 체험’은 ‘아름다운 고흥을 맛보다’를 슬로건으로, 지역의 우수한 농업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식생활 교육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블루베리 농장과 토마토 스마트팜 등 지역 농장을 방문하여 농산물 수확 체험을 진행했으며, 연령별 맞춤 영양교육과 요리 활동을 연계해 어린이들의 참여도와 교육 효과를 높였다.
프로그램 참여 결과, 어린이들이 직접 농산물을 수확하고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식재료에 대한 친밀감이 증대되었으며, 편식 습관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참여 기관 관계자들은 아이들이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맛보고 요리하면서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평소 거부하던 채소와 과일도 자연스럽게 섭취하려는 모습을 보여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전했다. 또한 체험과 영양교육이 함께 진행되어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흥의 우수한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7.29 (수) 1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