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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 증가로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겪는 청년들이 새로운 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보고 또래와 관계를 맺도록 돕는 취지로 마련됐다.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정리수납(8월 10일) ▲AI 활용법 배우기(8월 18일) ▲TCI 기질검사(8월 24일) ▲건강한 반찬 만들기(8월 31일) ▲숙면 베개 만들기(9월 7일) ▲반려식물 만들기(9월 14일) 등 일상에 적용 가능한 체험 중심 내용으로 운영된다. 모든 회차는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동명청년창작소(중앙로246번길 5)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19~39세 1인 가구 청년이며, 오는 8월 7일까지 20명을 모집한다. 고립 체크리스트 점수가 6점 이상이고 전 회차 참여가 가능한 청년을 우선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사회적 고립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문제인 만큼 혼자 해결하기보다 서로 연결되고 함께 회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일상에 활력을 되찾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7.29 (수) 1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