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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창업 사례와 농산물가공센터 운영 체계를 살펴보며 소규모 가공 농업인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생산·유통 방안을 익혔다.
먼저 완주군 구이농산물가공센터에서 센터 운영 방식과 소규모 가공에 관한 교육을 듣고 주요 시설과 생산 공정을 둘러봤다. 이어 모악산 해피스테이션 레스토랑과 구이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의 가공부터 유통, 판매에 이르는 과정을 살폈다.
정읍시 농산물가공센터에서는 소규모 생산 지원 체계, 품목별 가공시설 운영, 공정관리 방법 등이 공유됐으며, 농가 가공사업에 활용 가능한 방안이 논의됐다.
담양군 관계자는 "완주와 정읍의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가공창업과 생산 공정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증대와 소규모 가공 농업인의 안정적 사업 운영을 돕기 위한 교육과 지원을 계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7.28 (화) 1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