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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은 독일과 국내 지방자치단체의 사례를 통해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정책을 이해하고 여수시의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첫 번째 강연은 독일 아고라 에네르기벤데 염광희 선임연구원이 맡아 독일의 재생에너지 정책 추진 과정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소개하고 여수시가 참고할 수 있는 에너지 전환 전략을 제언했다.
이어 고상연 전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에너지 전환 사례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정책 추진 경험과 실천 방안을 공유하며 공직자의 역할과 과제를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독일과 국내 사례를 함께 접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정책 방향을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와 산업환경 변화 속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는 공직자의 정책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실무에 도움되는 교육 운영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7.16 (목) 1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