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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탁식에는 김범진 담양농협 조합장과 이광재 NH 농협은행 담양군지부장, 윤치영 해남옥천농협 조합장, 현조 NH 농협은행 해남군지부장 등 양 지역 농협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간 상생을 응원했다.
앞서 담양농협 임직원들도 지난 9일 해남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800만원을 기탁하며 올해 상호기부에 함께했다.
담양농협과 해남옥천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상호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제도 시행 첫해 700만원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 올해까지 각 지자체에 800만원씩 기부하며 4년 연속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두 농협은 상호기부를 통해 양 지역의 우호를 다지고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농업·농촌 교류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해마다 담양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시는 해남옥천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의 협력과 교류가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7.16 (목) 1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