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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눈꽃정원 플라워쇼’를 부제로 진행된다. 유럽수국이 만개하면 정원 곳곳이 새하얀 꽃송이로 뒤덮여 한여름에도 눈꽃이 피어난 듯한 풍경을 연출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수많은 유럽수국과 정원이 어우러진 풍경은 무더위를 잊게 하는 시원하고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름철 죽화경은 최근 산림청이 선정한 ‘수목원·정원 여름 명소 10선’에 이름을 올릴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정원은 아이들에게 풍부한 상상력을, 연인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여름 나들이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사진 공모전도 함께 진행된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7.16 (목) 1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