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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정은 답례품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품질과 지역성, 상품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으며 구례만의 특색을 담은 체험형 답례품과 우수 농·특산품이 새롭게 포함됐다.
특히 tvN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 촬영지로 널리 알려진 ‘쌍산재’숙박권이 선정돼 구례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건강과 품격을 갖춘 생로열제리 벌꿀, 구례의 청정 자연을 담은 옻소금과 지리산의 향기를 담은 미스트 제품도 답례품으로 선보인다.
또한 구례를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품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계절별 신선 농산물인 오이, 애호박, 단감, 태추단감, 대봉감을 비롯해 산수유즙, 블루베리즙, 표고버섯 분말, 구례산 우리밀 건빵 그리고 전통 방식으로 정성껏 만든 콩유과, 쌀조청 등을 새롭게 답례품으로 선정해 기부자들이 구례의 맛과 품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답례품 확대는 단순한 기부 혜택을 넘어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히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도 담고 있다.
구례군은 지역에서 생산·가공한 우수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답례품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장길선 구레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상생 제도”며 “구례만의 매력을 담은 차별화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를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7.16 (목) 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