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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따라 특수교육 분야의 주요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주 특수학교·특수학급 교원과 학부모, 특수교육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여해 정책 강연과 현장 중심 토론을 진행했다.
기조 강연을 맡은 광주 남부대학교 박순길 교수는 ‘특수교육의 전문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주제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걸맞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정책 논의에서는 △장애학생 맞춤형 학교 설립 △발달장애 학생 행동중재 전문 지원체계 구축 △생애주기별 교육 지원 방안 등 특수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따른 특수교육 정책의 미래 비전과 핵심 정책 과제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정책 포럼은 특수교육의 미래를 현장과 함께 고민하고 설계하는 자리였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 한 사람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특수교육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7.14 (화) 17: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