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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사회가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관 협력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9월 관내 식당 4곳과 첫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올해 4곳을 추가 참여하면서 총 8곳으로 인적 안전망을 확대했다.
올해 새롭게 동참한 명예사회복지업소는 △여천농협 상암지점 △엉바구식당 △상암슈퍼 △카페너머 등 4곳이다.
특히 주민 이용이 많은 금융기관이 포함돼 공과금 체납 등 경제적 위기 징후를 보이는 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명예사회복지업소는 일상 업무 중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면 필요 서비스를 안내하고 긴급 상황 시 주민센터에 즉시 신고·협력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민센터는 위기가구 발굴과 관리를 총괄하며 필요한 상담과 조사를 거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유관기관을 연계해 가구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김운규 민간위원장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뜻을 모아주시고 든든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참여해 주신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명미숙 삼일동장은 “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로 위촉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긴밀히 협력하는 민·관 복지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확대해 소외된 이웃 없는 삼일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7.09 (목) 17: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