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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 1969’는 1969년생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결성된 네 명의 여성 작가 그룹으로 각자의 삶과 예술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삶의 궤적과 예술적 시선이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작가들은 회화를 비롯한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통해 삶의 기억과 감성, 일상 속에서 발견한 아름다움을 작품에 담아냈다.
전시 작품에는 시간이 쌓아온 삶의 깊이와 섬세한 감성이 녹아 있으며 각기 다른 개성이 어우러져 풍성한 이야기와 울림을 전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예술이 전하는 공감과 위로는 물론 새로운 영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RTi 1969’작가들은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지만 예술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만나게 됐다”며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예술과 삶을 잇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전시장을 찾아 작품 속에 담긴 이야기와 감성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7.03 (금)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