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소 토요일 특별근무 7월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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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소 토요일 특별근무 7월까지 연장

임대 수요 증가에 25일까지 4개소 정상 운영, 적기 영농 지원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소 토요일 특별근무 7월까지 연장 (영암군 제공)
[스피드경제신문] 영암군은 본격적인 영농철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토요일 특별근무를 오는 7월 25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군은 당초 봄철 농번기에 맞춰 지난 3월 21일부터 6월 27일까지 토요일 특별근무를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농기계 임대 수요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적기 영농과 농가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운영 기간을 한 달가량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 기간에는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소가 모두 토요일 정상 운영한다.

농업인은 임대농기계 예약과 기종 상담, 임대농기계 입·출고 서비스를 평일과 마찬가지로 이용할 수 있다.

영암군은 농기계 임대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번기에는 토요일 특별근무를 운영해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박선미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이용 수요가 많은 시기에 토요일 특별근무를 연장해 농업인들이 필요한 시기에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해 적기 영농 지원과 농업인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