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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여름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세대별로 포장한 뒤 지역 내 취약계층 70세대에 전달했다.
특히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고 생활 불편과 애로사항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 실천에도 힘을 보탰다.
김연숙 쌍봉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식사를 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정성을 담아 열무김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쌍봉동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쌍봉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해에도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고추장과 김장김치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6.29 (월) 1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