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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관내 저소득 1~2인 가구와 한부모가정 100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사랑의 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지원사업은 혹서기와 혹한기를 앞둔 시기인 6월과 11월, 연 2회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이번에는 여름철 대표 별미인 열무물김치를 준비해 대상 가정에 전달했다.
사업비 525만원은 여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을 통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열무물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한편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등 밀착형 복지 안전망 역할도 수행했다.
이현연 위원장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입맛을 잃기 쉬운 이웃들이 시원한 열무물김치를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서동 주민센터는 이번 사업 과정에서 발견된 위기 가구와 고위험 가구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사례 관리를 통해 복지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여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관내 저소득 1~2인 가구와 한부모가정 100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사랑의 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6.29 (월) 1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