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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여수시와 민간단체 관계자 등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사단은 우실·학동·모하·두포·직포마을 경로당 5개소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4가구를 찾아 총 145명의 주민에게 의료·복지 서비스를 지원했다.
여수시한의사회와 여수시약사회는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한약재 및 필수약품 지원, 복약지도, 다제약물 관리 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진료를 실시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사)여수시민복지포럼은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커트와 염색 등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캠페인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활동도 전개하며 시민 공감대 확산에 힘을 보탰다.
시는 현장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과 케어안심주택 사업을 홍보하고 상담을 통해 신규 대상자를 발굴하는 한편 홍보물품과 통합돌봄사업 안내 리플릿 등을 배부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연합활동은 섬 지역 주민들의 의료·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수시는 지난 21일 여수시한의사회 등 민간단체와 함께 남면 금오도를 찾아 의료취약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연계활동을 추진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6.23 (화) 1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