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LP가스 안전관리 강화대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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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LP가스 안전관리 강화대책 간담회 개최

안전사고 예방 및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

고흥군, LP가스 안전관리 강화대책 간담회 개최 (고흥군 제공)
[스피드경제신문] 고흥군은 지난 11일 고흥군 문화회관 세미나실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와 공동으로 고흥·보성 지역의 LP 가스 판매사업자 대표와 안전관리자 3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LP 가스 공급자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에너지 공급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LP 가스 사업자들과 최근 가스사고 현황을 공유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 등 재난 취약 시기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최근 가스사고 현황 및 주요 LP 가스 사고 사례 분석 △여름 행락철 및 우기 대비 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 대책 △최근 개정된 가스안전 관련 법령 및 제도 안내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다양한 가스 누출 및 안전사고 사례의 원인을 심층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장마철 침수 피해와 하절기 휴가철 유동인구 증가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및 취약 가구의 가스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이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진 소통의 시간에서는 LP 가스 공급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자체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업자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서는 현장에서 가스를 공급하고 관리하는 사업자들의 안전의식과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가스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가스사고 없는 안전한 고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