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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기상 여건 변화에 따른 수상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유관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재난안전과를 비롯한 관광정책실, 문화체육과, 해양개발과, 산림정원과 등 관계 부서가 참석해 안전시설물 정비 상태와 안전관리요원 배치 계획, 비상연락체계 구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기간 동안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고 해수욕장과 하천, 저수지 등 물놀이 관리 지역은 물론 관리외지역에 대한 예찰활동도 강화하는 한편 안전관리요원 배치, 구명장비 점검, 안전표지판 정비 등을 통해 수상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상특보 발효 시 위험지역 출입 통제와 현장 안전조치를 신속히 실시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수상안전사고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활동이 중요하다”며 “물놀이 안전관리기간 동안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 대응으로 안전한 여름철 물놀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6.12 (금) 1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