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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강 산업도시 단체장, 트럼프 행정부 철강 관세 공동 대응 나선다

    [스피드경제신문]대한민국 철강산업을 대표하는 지방자치단체인 광양시, 포항시, 당진시가 2월 13일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미국의 철강 관세 정책 변화와 중국의 저가 철강 공세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10일(현지 시간) 발표한 철강·알루미늄 수입 물량에 대한 25% 보편관세 부과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소집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집권 1기 때 쿼터제를 통해 관세부과 예외를 적용했던 국가들과의 합의를 오는 3월 12일 자로 폐기하고, 모든 철강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령을 발표한 바 있다. 정인화 광양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오성환 당진시장은 철강업이 지역 경제의 핵심 산업인만큼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트럼프 행정부의 철강 보편관세 부과가 국내 철강산업 및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

    신동추 기자2025.02.13 17:42
    나주시, 여성 경제활동 활성화 위한 맞춤형 지원 강화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 나주시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경력 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각종 지원을 새롭게 늘린다. 13일 시에 따르면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며 올해부터는 직업교육훈련 참여수당도 새롭게 도입한다. 나주새일센터에서 운영하는 취업 지원 및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은 여성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먼저 취업 지원(집단상담) 프로그램은 구직자들이 직업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합리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프로그램은 심리검사(직업 선호도, 프레디져, MBTI)로 개인의 특성과 강점을 분석해 적합한 진로와 경력설계를 지원하고 이력서 작성, 자기소개서 코칭, 모의 면접을 포함한 구체적인 실전 취업...

    신동추 기자2025.02.13 17:38
    전남교육청, ‘새학기 학교안전 강화’ 교육장 긴급회의 개최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사건과 관련, 2월 13일 오후 긴급 교육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학생 안전 강화와 신학기 불안 해소, 고위험군 교원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김대중 교육감 주재로 열린 이날 영상회의에는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해 새 학기 각급 학교의 안전 확보 방안을 모색했다. 도교육청은 ▲ 예방 중심 단위학교, 교육지원청 대응방안 ▲ 질환교원심의위원회 안내 ▲ 교육활동 침해 교원 및 위기 교원 지원 등 긴급 학교안전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 안전은 전남교육의 최우선의 가치이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학교현장의 안전을 면밀히 점검하고, 교사의 마음건강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새 학기 학교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적극 조치하기 바란다.”면서도 “...

    신동추 기자2025.02.13 17:25
    광성수출포장(주), 나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탁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 나주시는 최근 광성수출포장(주)이 나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2002년 6월 곡성군 석곡면 석곡농공단지에 입주한 광성수출포장(주)은 2023년 4월 나주시 산포면 신도산단으로 본사를 이전했으며 골판지 상자 생산 및 농협 배 포장박스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이다. 특히 김재문 대표는 기업 경영에만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2018년에는 곡성군에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기탁금을 전달했고 2023년에는 나주시에 희망나눔 쌀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성수출포장(주)은 전라남도로부터 산업평화상 은상을 수상하며 노사 간 화합과 기업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김재문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

    신동추 기자2025.02.13 17:07
    광주광역시-시의회-5월단체-전남대 5·18연구소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법 제정 토론회 개최

    [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는 13일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의회, 5월 단체, 전남대 5·18연구소와 함께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 기본법 제정 토론회’를 개최했다. ‘5·18 기념사업 기본법’ 제정은 지난해 조사를 마친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오월정신 헌법전문 수록과 함께 국가에 권고한 항목 가운데 하나이다. 이번 토론회는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 기본법’ 제정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김남진 전남대 5·18연구소 전임연구원은 “5·18정신을 전국화·세계화하는 기념사업의 주체·내용·절차·방법을 법률로 명확히 하고, 5·18 사적지, 기록물 등 유형자산과 5·18 전야제, 기념식, 문학, 음악, 영화 등 무형자산의 관리·보존 주체는 국가가 돼야 한다”며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과 정신계승...

    신동추 기자2025.02.13 17:04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 ‘광양 백운산 산림박물관 개관식’ 참석

    [스피드경제신문]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은 2월 13일 오후 3시 광양 백운산 산림박물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해 전남도의회 강정일 의원,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에 이어 경과보고, 컷팅식, 산림박물관 시찰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 4,440개 산중에 광양 백운산은 100대 명산 중 하나로 손꼽히는 명산 중 명산”이라고 소개하며, “이번 산림박물관 개관으로 백운산은 전남을 대표하는 힐링산림 명산이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이어, “3개의 전시실 주제명이 ‘숲이 사라져요’ 등 상당히 친근감이 있어 시민들이 많이 찾고 편안한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남도의회에서도 광양 백운산이 명산으로 잘 보존되고 전남을 대표하는 생태관광지로 널리 사랑받도록 관심을 갖겠다.”...

    신동추 기자2025.02.13 16:54
    전남소방, 심리상담사 채용...소방공무원 정신 건강 지원 강화

    [스피드경제신문]전남소방본부가 소방공무원과 재난 피해 도민들의 정신 건강을 위한 심리상담사 5명을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2025년 소방공무원 채용시험 시행 계획에 따라 오는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소방청 119고시(gosi.kr)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지원자격은 심리상담 관련 직무분야에 근무했거나 1년 또는 3년 연구경력이 있는 자로 자세한 사항은 모집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최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는 대형 재난이 소방공무원들에게 미치는 심리적 영향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으며 소방대원의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전남소방은 현재 12명의 심리상담사가 소방공무원 및 재난으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도민에게 전문 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심리상담사 충원을 통해 심리 상담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오승훈 본부장은 “대형...

    신동추 기자2025.02.13 17:05
    신안군, 군민의 건강과 풍요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 열려

    [스피드경제신문] 지난 12일 신안군 청사에서 한 해 동안 군민의 건강과 풍요로운 삶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임자도 주민농악단의 지신밟기로 시작됐다. 임자도 주민농악단은 청사를 돌며 신안군의 무사 안녕을 염원했다. 정월대보름 행사를 함께한 박우량 신안군수와 이상주 신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신안군 공직자들도 군민의 행복과 각자의 소원 성취를 기원했다. 정월대보름은 신안군 세시풍속 연행에 있어 매우 중요한 절기이다. 당제와 뱃고사를 정성스레 준비하고, 온 마을 주민이 모여 마을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고 삶의 지혜를 나눴다.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집마다 오곡밥과 약식, 부럼 등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함박웃음을 지었던 정월대보름은 따스함이 가득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한 해 농사와 어업의 시작점이 됐던 정월대보름은 마을공동...

    신동추 기자2025.02.13 16:43
    나주소방서, 골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 추진

    [스피드경제신문]나주소방서가 골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책은 응급처치 교육, 초기 화재 진압 훈련, 익수사고 예방 조치 등으로 구성되며, 골프장 이용객과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3일과 13일, 나주소방서는 골드레이크CC 운영진과 캐디 50여 명을 대상으로 골프장 내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을 배우는 실습 시간이 마련됐으며, 교육을 이수한 참가자들에게는 수료 배지를 증정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독려했다. 또한, 골프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전기카트의 화재 발생에 대비한 초기 소화 훈련도 진행됐다. 훈련에서는 하부관창을 활용한 초기 진압법...

    신동추 기자2025.02.13 17:15
    전라남도의회 이규현 도의원, 전라남도 정체성 확립과 심도있는 콘텐츠 활용을 위한 근거 마련

    [스피드경제신문]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이규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담양2)이 대표발의 한 '전라남도 지역학 연구 및 지원 조례안'이 2월 13일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주체적 입장에서 지역에 대한 재해석을 통해 자긍심을 높이고 문화분권적인 측면에서 독특한 지역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지역자치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지역의 정치, 경제, 문화, 환경 등에 대한 총체적 연구로 지역의 정체성을 재인식하는 일이야말로 문화분권, 지역자치시대에 매우 중요한 일이다”고 언급했다. 또한 “조례제정을 통해 전남에 내제된 역사·문화적 고유가치를 개발함으로써 전남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의 고취는 물론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2월 14일 제387회 임시회 ...

    신동추 기자2025.02.13 16:44
    전남도, 친환경농업 선구자 유기농 명인으로 지정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자신만의 독창적 유기농업 기술로 친환경농업 실천과 발전에 기여한 선구자 3명을 ‘2024년 전라남도 유기농 명인’으로 신규 지정해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축산 분야에선 광양 권영근(유기농 산양유) 씨, 해남 김소영(유기한우) 씨가 선정됐다. 이들은 유기재배로 생산한 사료를 급여하는 등 축산 관련 인증 가운데 조건이 매우 까다로운 최상위 인증인 유기축산 인증을 각각 2018년, 2017년 획득했다. 권영근 씨 농장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방목생태축산농장으로 지정됐고, 김소영 씨는 동물복지축산 한우농장 인증을 2021년 전국 최초로 받았다. 채소 분야에는 영광 박영일 씨가 선정됐다. 수년에 걸친 각고의 노력 끝에 친환경농업에서도 가장 어렵다는 노지재배 방식으로 유기농 고추 생산을 2017년 성공했다. 이후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

    신동추 기자2025.02.13 16:35
    전남도, 장흥 유치~화순 이양간 지방도 확포장 개통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13일 장흥 장평면에서 장흥 유치~화순 이양 간 지방도 839호선 확포장공사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화순군수, 장흥군수, 전남도의회 의원, 지역 주민, 공사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 개통을 축하했다. 2006년 착공한 이 사업은 총연장 15.03km 구간을 정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총 2천346억 원이 투입됐다. 산악지역을 통과하는 유치~이양 간 지방도 4차로 확포장사업은 터널 2개소, 교차로 10개소, 교량 20개소, 자동 제설장비 등 다양한 안전시설을 갖춰 이용자의 편익과 안전성을 크게 강화했다. 특히 지역 주민의 오랜 염원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지연됐던 이 사업은 김영록 전남도지사 취임 이후 열악한 재정 여건에서도 뚝심 있는 예산 지원을 통해 속도를 냈다. 이를 통해 장흥~화순 간 이동 시...

    신동추 기자2025.02.13 16:34
    박원종 전남도의원, 아침 간편식 사업 개선 필요성 강조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아침 간편식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운영 방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라남도의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영광1)은 지난 2월 6일 제387회 임시회 전라남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확대되고 있는 아침 간편식 사업이 지속 가능하도록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체계적인 운영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23년 61개교에서 시작해 2024년 107개교로 확대됐으며, 2025년에는 초등학교 52개교, 중학교 47개교, 고등학교 26개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2024년 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 86%, 학부모 88%, 교직원 87%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보다 높은 만족도를 위해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 박원종 의원은 “아침 간편식 사업이 학생들의 건강과 학...

    신동추 기자2025.02.13 15:34
    여수소방서 구급대(연등, 봉산) 임산부 자택서 출산 도와

    [스피드경제신문]여수소방서는 연등119안전센터 구급대, 봉산119안전센터 구급대가 2월 13일 오전 12시 22분경 “자택에서 아이가 나오고 있다”라는 신고를 접수 받고 신속한 응급처치 및 구급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연등119안전센터 구급대와 봉산119안전센터 구급대는 협동하여 산모와 신생아의 상태를 살피고 지도의사 의료지도 하에 제대 결찰 및 절제 시행 등 응급처치를 시행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선정 하에 현대여성아동병원으로 연등119안전센터 구급대를 통하여 안전하게 이송됐다. 여수소방서장은“우리 구급대의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으로 산모와 아이가 모두 건강해서 다행이다”라며“구급차에는 응급분만에 필요한 장비가 준비되어 있으므로 임산부는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119로 신고하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2025.02.13 16:23
    여수소방서 구조대원, 비번 중 사우나에서 심정지 환자 살려

    [스피드경제신문]여수소방서는 지난 12일 사우나에서 목욕 중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비번 중 사우나에 갔던 여수소방서 소속 구조대원이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여수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최종원 소방사는 지난 12일 친구 3명과 함께 사우나를 방문해 목욕을 하던 중 의식 미상의 남성 1명을 발견했다. 위험한 상황이라는 것을 직감한 최 소방사는 남성의 상태를 확인했고 남성은 맥박, 호흡, 혈색이 없으며 기도에 물이 차있는 상태로 확인됐다. 최 소방사는 친구 일행과 함께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며 수차례 실시한 결과 기도에서 물이 배출되고 서서히 의식을 되찾았다. 환자는 뒤이어 도착한 학동119안전센터 구급대(소방장 주형근, 소방장 최유석, 소방사 박민선)의 추가조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여수제일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초기 응...

    신동추 기자2025.02.13 16:23